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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
고객들이 헷갈려하고 무슨 문제가생기면 BTV? T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지치게 만들 려고 하는거 같네요..
요금 이중부과에대해 본사측이랑 통화했는데...
가져가기는 2년5개월치나 가져가고... 환불은 5개월만 해주시겠다.... 이런 놀부 심보가 어딨나요..
이중 부과하면서도 아마 미납이 되면 전화해서 요금 납부라고 닥달했겠죠?
모뎀도 떼 놓고 가질러 오면 주라해놓고 안 가져가고...
그래도 대한민국 1등(이라하기에 부끄러워서 쓰기그런데... )1등... SK 인터넷에서 그러지 맙시다..
이중부과해서 가져갔으면 쿨하게 잘못 인정하고 돌려줄꺼 돌려주고 사과부터합시다...
' 우리가 5개월치나 돌려준다는데..받을래말래? ' 이러지말고...
아니면 2년5개월치 이자, 정신적위자료, 모뎀보과료,이문제 때문에 버린 시간 일단계산해서 다 청구하기 전에...
SK브로드밴드 인터넷요금 투명하게좀 합시다...
기자님들이 이문제 기사화해서 핸드폰요금 인터넷 요금 가지구 장난 좀 안 치게해주세요...
2018년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는 인터넷 BTV 측에 해지신청해주셨고 제명의로 인터넷을 신청했죠..
위약금인지 유지비인지는 모르겠으나 3개월은 유지를 해야 한다 해서 요금납부 했드랬죠...
그 이후 모뎀 떼놓은거 가질러도 않오시고 기존인터넷 해지도 안되고 지금까지 계속 인터넷 요금 자동납부 되고있었습니다.
확인 3일전하고 상담사 통화(구,BTV) 해결의 의지 보이지않고... 5개월 요금은 돌려 줄 수 있다란 답 받고...
뭐 먹고 떨어져라 인가 느낌...이미 이해할 수 있는 상식은 없어지고... 악~~받치네...
아니 그 큰회사에서...모뎀 떼 놓고 있지도않은 라인에 송신을 했다고?
사용 했다고? 그럼 내가 계약한 SK브로드밴드는 뭔데... 거기서도 송신하고..두군데서?
저기여~~SK 브로드밴드 ~~ 상식적으로...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시고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