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입분유를 쿠팡(직구업체_로로몰)를 통해 구매하였습니다. 8월1일 수입 액상분유를 구매하였고 8/9일쯤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이 2019 11월 까지더라구요.
쿠팡 인터넷 상세페이지에는 12개월 남은거 보낸다고 써있는데.. 그리고 상세페이지에 본사는 미리 대량으로 사들여 판매하는 업체와는 다르다고 써두고서는 결과적으로는 왜 이런일이 생기게 했는지 모르겠구요( 캡처본 첨부)
쿠팡에 문의해도 쿠팡은 업체에 문의해라 하고
업체는 액상분유는 최소 4개월 유통기한 남은거 보낸다고 하더니 / 저는 3개월이라고 하니 확인해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거라 교환이나 환불이 어렵고 유통기한 내에 먹지 못한 제품은 구매가에서 1/n 하여 포인트로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또 문제는 해당 제품을 제품가 15000원에 배송료 45000원으로 팔기 때문에 제품가로 포인트 교환은 소비자가 느끼기에 불합리 하다는 것입니다.
요즘 수입 분유 직구업체 통해 많이 구매하는데
이런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전달하는 건 불 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일:2019-08-14 17: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