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8월1일 낚시는 하기 위해서 산골짜기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비가 많이 와서 전방에 웅덩이가 있는지 모르고 진입시도를 하였고, 차량 바퀴4쪽 들어가서 나올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전화를 시도하였으나, 통화권이탈지역으로 확인되어서 산기슭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도보 거리가 한4킬로 정도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내려와서 긴급출동 서비스에 전화를 하였으나, 올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올수 없는이유로는 4륜차가 준비되어있지않아서 진입을 할수 없다 하는 말밖에는 하지않고 인근에 4륜 렉카차가 있으면 섭외을 해보다는 말과 기달리고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3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고 기달리지 못하고 급한 마음에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산기슭 차량이 고립되어는 곳 까지 진입을 하였으나, 친구 차량(봉고3) 또한 고립이 되고 말았지요.정말로 친구차량은 진입되는곳에 왜 렉카차량이 진입이 안되는지 그리고 고객요청에 찾아오지도 않고 저희 렉카차량은 않되니 다른방법을 찾아보라는 말 정말로 화가 납니다. 렉카차량이 오지않고 해서 다른 방법(포크레인)을 섭외해서 차량을 그 장소에서 빼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화는 했습니다.이만저만해서 제가 포크레인을 섭외해서 차량을뺏으니 포크레인기사에게 주었던 돈을 줄수가 없다는 말밖에는 하지 않아서 좋은 방법가 메리츠화재 고객 기만에 대해서 고발합니다.

---------------------------------------1부--------------------------------

어제 메리츠 화재 고객관리 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와서 하는말 포크레인 기사분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더라고요(그때 상황을 물어봐야 할것 같다구 하더라고요)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는 말과 함께 또 한 4시간이나 전화왔지요. 그때상황은 렉카차량이 절대로 진입할수 없는 상황이고 진입을 시도하였어도 같이 고립이 되었을거라는 말만 계속하더라고, 저가 화가 난것에 대해서 이야기는 했습니다. 화난 이유는 고객이 긴급상황이라고 사료가 되어서 긴급출동을 불렸으면 인근까지 와서

함께 고민을 해주고 해결방안을 찾을것과 전화로만 고객에게 기달리라는말을 하는것과 다른다는 말을 계속하였구 화가나서 그럼 너가 포크레인 기사에주었던 돈을 달라고 하니 그럼 긴급출동할때 렉카기사에게 주는 3만원을 준다고 하더라구 계좌번호를 불려주시면 입금해 드린다고 성질이 확 나서 전화를 끊고 생각을 했습니다. 네가 돈 3만원때문에 전화해서 구결하는 사람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돈때문에 전화를 해서 화를 낸것도 아니고 정말로 걱정이되고 긴급상황이면 한번이라도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건데 거지가 된것처럼 느껴습니다. 다른분은 이러한 일(상황)이 생기면 안되겠지만 또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실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