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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화푸드그룹> 가락동 삼청각을 고발합니다. |
제보내용 | <신화푸드그룹> 가락동 삼청각의 실체 2018.02.20. 오후 7시쯤 <왕한돈 숯불갈비 1인분: 19,500 (250g) /100g 당 7,800> 처음에 4인분 주문했고 후에 2인분 추가 주문했습니다. 평소 저는 이 식당에 자주 가는 편인데, 요즘 들어 고기양이 너무 적고 뼈도 나오지 않아서 컴플레인을 했습니다. 직원1: 추가주문은 원래 뼈가 안 나온다고 주장했고 화가 나서 다른 분을 불렀습니다. 직원2: 뼈가 나오지 않은 것은 잘못이지만 고기양은 적지 않다고 주장했고 저는 직접 확인을 위해 저울로 재보자고 했습니다. 우선 추가주문한 2인분을 저울로 재보았고 143g이 나왔습니다. 2인분은 총 500g인데 143g이 나왔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고기가 구워지면서 고기양념의 수분이 날라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고. 계산해보니 500-143=357 즉 357g의 수분이 사라진 셈입니다. 그래서 1인분 (250g)을 새로 가져와 구워보았고 250->128 122g이 줄음. 약 반 정도가 줄은셈입니다. 만약 직원의 주장에 따르면 500-250=250. 수분이 날라갔다는 점을 고려해도 250g의 양이 나와야함. 직원분들은 수분이 사라져 고기의 무게가 줄었다는 점만 주장하고 죄송하다는 사과와 1인분을 추가로 주셨고 끝까지 고기의 양이 적다는 것에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기의 양을 속여 파는 삼청각은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3인분 이상의 양을 주문한다면 고기의 양이 적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교모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삼청각의 실체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
제보자명 | 남윤지 |
연락처 | 휴대폰번호 01074327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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