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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숙
스카이서비스센터 방문하여 a/s 상황
1차방문: 3월21일방문 ,산지 한달도 안되어 내방함.
화면정지현상으로 방문함 가장 많이 있는 증상이라며 a/s 기사가 업데이드 a/s 해줌
2차방문: 전원.전면버튼 먹히지 않음과 밀러현상은 초기화a/s받음
전화무음상태 변화 ; 2차 방문후 초기화로 증상 해결 2차a/s받은 때 담당 기사가 똑같은 증상으로 또 이럴시에는 번호표 뽑지 말고 바로 오라고함 새 휴대폰으로 교체해 주겠다며 죄송하다고 말함
3차방문: 통화시 자주 끈어짐으로 방문했으나
이건 통신사 문제라며 책임전가/ 센터에서 이상태에서 할수 있는건 초기화와 업그레이드 외엔 할게없다함. 초기화번거로움으로 a/s거절함 (이후 통신사 서비스 받았으나 문제없음)
4차방문으로 화면터치와 전원버튼 안먹힘과 자동화면 회전불량에 대해 a/s 요청했으나
또 초기화만함
4차방문으로 핸드폰에 불신이 생겨 새폰으로 교환요청하였으나
그간 방문해서 서비스 받은 내용은 온데 간데 없고, 소리음소거 문제와와 초기화 라는 내용만 적혀있을 뿐 하드웨어상의 문제만 해당 소프트웨어에 대한 해당사항이 없다며 해줄 수 없다고거절함
3차까지 상담했던 (노원센타기사 전지훈)는 핸폰교체에 대한 말은 한적도 없다며 프로세스 프로세스 운운하며 제가 그간 받은 것이 아주 단순한 일들이라고 추급하였고, 예민한 사람들만 느끼는 거라고
기계결함이 아니라며 자동화면센서는 원래 그런거라 말합니다. (이후 실장이 A/S함)
총 4회에 걸쳐 핸드폰기능과 사용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여도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스마트폰의 민원사례를 보여주며 한결같이 대답은 최선이다..
현재로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초기화 밖에는...없다 교환을 요구하니 소비자보호규정에 따라 자기네들은 움직인다며.. 교환거절
그후 통화중 끊어짐 증상 하루에도 여러번 있었고 전화를 걸어도 상대방 전화수신데이터가 없고 상대방이 걸어도 내폰에는 부재중전화내용이 잡히지 않아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정도였습니다
통화연결이 되지않는 상태로 방문하니 확인을 해보더니 이런일은 첨이라나.. 추정A/S라며 액정화면 교체, 수신하드웨어(메인보드)라며 교체 그러나 교체후 10분도 안되어 또 먹통 6회방문: 먹통과 버튼이상으로 교환요청하였더니 통화품질테스트를 받아야 가능하다며 본사에 통화품질 들어감 7차방문: 늦장대응에 화가나 그래서 소비자원에 고발한다 수리세부내역서 달라고 하니.. 자세가 달라짐 통화품질이상 없어도 그래도 교환해주겠다며 확답 결과나왔다고 전화옴 결과 이상무 헉! 그런데 그것도 번거로움 기본원부에 명판까지 찍어오라함 (대리점에 명판이 없더라구요...ㅜㅜ)
sky의 서비스 상태 정말 엉망입니다. 실장태도는 자기가 실권자라 아무리 본사에 민원을 내든 뭘하든 소용없다 배짱.. 소비자원에고발한다니 이제서야 돌변... 완전 물먹은 느낌입니다. 이런 실태를 sky사장과 만인이 알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