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동남구 풍세면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 [사진=소방청]
충남 홍성군 홍성읍에서는 간판이 흔들려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사진=충남소방본부]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이 물에 잠기면서 교통이 통제된 어진지하차도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충남 계룡시 금암동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져 도로통행을 막았다. [사진=충남소방본부]
속리산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가지 2개가 태풍의 영향을 받아 부러져 있다. [사진=충청북도 보은군]
충북 영동군에서는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영동소방서]
충북 청주시에서는 싱크홀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진=청주 서부소방서]
세천변에서 주변 도로로 물이 넘치고 있는 모습. [사진=강원도 양양군]
강원 양양군 강현면 중복리 세천변에서는 무너진 보강토 옹벽이 세천 물줄기를 막아 주변 도로로 물이 넘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진=강원도 양양군]
태풍으로 침수된 강원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7번 국도. [사진=강원도 양양군]
태풍으로 침수된 강원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7번 국도. [사진=강원도 양양군]
강원 속초시 농공단지 4거리 일대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 [사진=강원도 속초시]
침수되어버린 강원 속초시 속초관광수산시장 일대 도로. [사진=강원도 속초시]
강원 고성군에서는 농로길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강원도 고성군]
물에 잠긴 고성군 시내 모습. [사진=강원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