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쌀재터널 주변에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도로에 쏟아져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맨홀 뚜껑에서 물이 역류해 솓구쳐 오르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침수된 창원시 성산구 삼동동 삼동지하차도 위 도로. [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시내에서는 외벽간판이 강풍으로 인해 떨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시 북면 무동리 STX칸 1차 옆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제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태풍에 쓰러져 통행에 방해가 되는 나무를 전기톱으로 자르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다리 아래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이 채비를 갖추고 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에서는 불어난 물로 주택에 고립되어 있던 여성을 소방대원이 구조하기도 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는 산에서 흙탕물이 내려온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주변 잡목과 토사를 제거작업에 나섰다. [사진=소방청]
태풍으로 인해 부산 중구의 한 도로에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 [사진=부산소방본부]
부산 북구에서는 강풍에 가로수들이 쓰러져 주차장 입구를 막았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경남 거제시 능포동 한 아파트 주자창에서는 벽돌이 떨어져 주차돼 있던 차량들이 파손됐다. [사진=경남소방본부]
울산시에서는 강한 바람에 의해 건물 외벽에서 구조물들이 떨어지기도 했다. [사진=울산경찰청]
경주시 현곡면에서는 도로일부가 물에 잠겨 나원지하차도의 통제가 진행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 포항 영일만대로에서는 비탈면의 토사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천연기념물 '구미 독동리 반송'이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사진=문화재청]
전남 곡성군 곡성읍 학정리에서는 한 주택이 태풍의 영향으로 붕괴됐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화순군 화순읍 향청리에서는 한 상가 건물 간판이 강풍에 구겨져 뜯기는 사고 발생가 발생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여수시 주삼동 한 공사장에서는 파이프 구조물이 떨어지려 해 주변 도로가 통제됐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여수시 미평동 주택가에서는 창틀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전남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