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진=김성지 기자]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NHN클라우드가 구축한 국내 최대 수준의 ‘멀티 AI GPU 팜’을 기반으로 AX 패러다임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NHN클라우드는 개발부터 운영, 서비스 제공까지 ‘AI 생명 주기’ 전방위에서 영향력을 펼치며 AI 인프라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김성지 기자]
윤용수 NHN클라우드 기술리더는 이날 LLM 등 초고성능 AI 수요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AI 인프라 중심의 청사진을 밝혔다. [사진=김성지 기자]
정현용 CSP 지코어(GCore)코리아 지사장이 참석해 “오픈스택 기술력 융합 협력에 이어 AI 인프라 사업에서도 긴밀하게 NHN클라우드와 협업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김성지 기자]
지난 2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진=김성지 기자]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와 윤용수 기술리더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성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