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는 지난 31일 저녁부터 1일 새벽까지 2024년을 맞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카운트 다운 전 2023년에 대한 안녕을 벽면 문구로서 시민들에게 전하는 모습이다. [사진=권찬욱 기자]
롯데월드타워의 상층부. 불켜진 공간들과 함께 아름다운 선들이 보인다. [사진=권찬욱 기자]
하이라이트 1시간 전부터 잠실 롯데월드 타워가 보이는 거리에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사진=권찬욱 기자]
석촌 호수변의 인파 모습. [사진=권찬욱 기자]
석촌 호수변의 인파 모습. [사진=권찬욱 기자]
롯데월드 몰 앞의 인파. 중앙에 지난 크리스마스 당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회전 목마가 보인다. [사진=권찬욱 기자]
롯데월드타워는 2024년이 되기 1분 전부터 60초 카운트 다운을 진행했다. 사진은 10초 전의 모습. [사진=권찬욱 기자]
2024년 자정이 지나자마자 레이저와 함께 폭죽을 터트리는 모습. [사진=권찬욱 기자]
폭죽이 터지는 모습 클로즈업. [사진=권찬욱 기자]
폭죽이 터진 뒤에도 레이저와 벽면 네온사인을 통해 '해피 뉴 이어', '해피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구 등이 출력됐다. [사진=권찬욱 기자]
레이저와 2024년 문구 [사진=권찬욱 기자]
2024년 문구가 있는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권찬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