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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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추석 9월15일 오후 4시30분경부터 9월18일 오후 11시10분경까지 주차대행을 맡겼습니다
맡길 시점에 트렁크에서 짐을 꺼낼때에도 범퍼의 손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차량을 인수받는 시점에 보니 뒷범퍼가 심하게 긁혀서 페인트칠이 까졌더군요
그부분에 있어서 차량인수해주시는 기사님께 얘기하니 사무실로 같이 이동하자고 하시더군요
거기서 계속 실랑이를하다가 인수업체 사장님께서 보험처리를 해드릴터이니 저희쪽 보험사에도
연락을해서 cctv화면을 같이 보고 확인하여 처리하자고 하시면서 저희가 빨리 돌아가게끔 유도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자리에서 보험사를 불러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시간이 늦은 핑계로인해 cctv 확인을 안시켜주어
그대로 보험 접수만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후 주차대행업체쪽의 계속된 연락두절로 인해 보험이 처리가 되지않고있습니다
그곳이 그런식으로 계속 연락을 피하다가 포기하게끔 만든다고 하더군요
강제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경찰을 대동해서 cctv를 확인하는건데 그것또한
업체에서 이미 건들였다면 이렇다할 방법이 없다고하네요
이런저런 소문이 많은 업체이다보니 계속적으로 인수증에 상호만 변경하여 마치 김포공항지정전문대행업체인것처럼 속여
소비자를 우롱하고있네요
현재 김포공항주차대행을 검색하시면 APS, 현대파크존,삼성주차대행서비스 이렇게 한업체가 3곳으로 속이며 사업을 지속하고있습니다
저희가 받는 피해는 보상이 어려울것으로 예상되나 이글이 많은곳에 알려져서 피해받는분들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량인수받을때 실랑이 햇던 증거동영상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작성일:2016-09-23 12: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