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today : 2024.04.27 update : 2024-04-26 20:33 (금)
실시간

본문영역

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웅진 위약금 관련(너무 억울합니다.

닉네임
박진
 
 
 
 
등록일
2023-06-08 09:38:04
조회수
34
 
 
안녕하세요
웅진을 15년도인가 애기 4.5살때부터 이것저것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솔직 광고 홍보처럼 그렇게 큰 믿음도 신뢰도 가지 않았지만 워킹맘이라 아이한테 붙어 수업에 신경써줄수가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선생님께만 의지하며, 믿고, 꾸준히 몇 년동안 수업을 해왔습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학년이 더해질수록 과목이 늘어나는건 당연한것이였고,
이것저것 선생님들 실적 때문에 과목늘이는것이 눈에 다 보였지만 딱히 다른 교육수업방식을 택할수없는상황이라 한달에 40~50만원이라는 작지않은 돈으로 그렇게 5학년까지 꾸준히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평소 수업이나 회사 방침이 맘에 들지않아 고객센타로 연락을 하거나 지국에 팀장? 지국장?? 이라는 사람과 통화를 하였을때에도 너무 불만이 많았고 본인들 이익만 챙기려는 실적만 채우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장년여름인가 아이가 여름날 계곡에서 놀다 조개를 잡아 물통을 들고 차에 탔는데 물이 흘러 패드가 들어있는 학습가방에 물이 들어갔습니다. 패드되지않아 서비스센타를 갔더니 새로 사는게 낫다고 부식되어 사용불가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담당했던 선생님이 체험패드를 몇일 빌려주었고 회수해갈때도 저한테는 얘기도 하지않아 패드로 하는 수업은 되지않고 있는줄도 몰랐습니다.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도 되지않되는 상황에서 약정 할부 수업료만 계속 납부되고있었습니다. 패드는 아이의 부주의로 그렇게 된것이라 새로 구매를하면되는 상황이였지만 중간 웅진측의 문제 해결 처리방식이 너무 어의가 없었고 문제해결에는 관심도없으면서, 결제일만 되면 어김없이 연락을 해 몇일 까지 결제안되면 해지 되어 위약금이 발생한다. 기간이 많이 남아 위약금이 많이 발생하니 그냥 수업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등등..협박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아이 지면수업이 제대로 되고있는지 예습,복습은 제대로 되고있는지 심지어 연필자국하나 없이 버리는 학습지가 거의다 였는데도,,먼저 확인한번하는일 없었고 제가 먼저 얘기를 하면 수업때 다 한거라고,,, 수업시간만 대충 때우다 가면 그만 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니는건지..….숙제 때문에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너무 스트레스도 받았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한꺼번에 끊어버리려고 하기에는 과목도 너무 많았고,, 아이 공부걱정도 있어.. 한과목씩 정리 할려했었습니다…그런데 담당 선생님이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것도 아이한테서 저에게는 얘기도 없었을뿐더러. 수업하는 날 선생이 오지않아 아이가 선생님한테 연락을 했더니 오늘부터 다른선생님이 가실꺼다 연락이 갈꺼다( 업무인수인계 받은 선생은 연락도 되지않고 심지어 다른아이 수업중이라고 끝나고 연락드리겠다는 문자만 받았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제시간에 수업하러 오지도 않고 약속도 안지키고 이런 상황에 약정이 걸려있다는 걸려있다는 이유로 계속 수업을 진행해야하는게 맞는거입니까
사과도 없었습니다.
한달지나서 결제할때만 연락이 왔습니다.
팀장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협박하듯.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한마디도없었고 위약금 발생한다는 말만 계속 되풀이 하며,,,
몇 달이 지난지금 위약금이 5월26일문자에 1,424,000원
5월31일 문자에는 1,662,000원 자기들 멋대로 금액 측정해가며,,,매월 문자로 협박을 했습니다.
제가 고객센터로 전화해 사정얘기를 하고 답변을 달라는 요구도 무시하고 고객센터에서는 연락한통없었으며,,심지어 오늘 6월7일 나이스 신용정보란 곳에서 톡이 왔습니다.
채권추심 수임사실통보////////////////////////////////////////////////
아이들 상대로 장사할려는 것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안와 수업진행이 안된걸 왜 제가 위약금을 물어야하는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부산남구지국 최영숙팀장비롯 지국장 고객응대에 대해 교육좀 다시 시켜주시고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 행위는 하지말아줬음합니다.

부산 남구지국 051)6118321
작성일:2023-06-08 09: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