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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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벤츠 gle350d를 운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2017년도에 차량을 출고하여서 지난 3년 동안 안전운행을 하여서 사고 한번 난 적이 없습니다.
2020년 5월 18일에 보증기간이 만료가 되는 데 며칠 전 자동차 앞쪽 헤드 라이터 쪽에 습기가 차서
벤츠 서비스센터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벤츠 서비스센터에서는 헤드 라이터를 보더니 안쪽에 외부에 충격으로 인해서 플라스틱이 깨져있고 이상한 이유를 대면서 무상 교체는 불가능하고 유상 수리가 가능하고 400만 원가량이 든다고 합니다.
여러분 상식적으로 차량 안쪽 헤드 라이터 안에 들어가 잇는 플라스틱이 깨질 정도에 충격이 있으려면 외관상에 어딘가에 부딪친 흔적이라든지 흠집 자체가 나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흠집라든지 어딘가에 부딪힌 흔적조차 없는데
방지턱을 넘다가 충격으로 인해서 안에 플라스틱이 깨져있는 것일까요?
kcc도 봉 서비스센터에서는 오히려 저에게 사설업체를 간 흔적이 발견이 된다면서 사설업체를 다녀온 사람 취급까지 합니다.
전 여태까지 사설업체를 가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사고가 없었으니 당연히 보험 이력도 없습니다.
벤츠에서는 제 탓을 하면서 무상수리는 불가능하다면서 저에게 유상 수리를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점장이라는 사람은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을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소비자고발센터에 힘을 빌리려고 하구 있는 것이고
벤츠 쪽에선 벤츠사의 규정을 대면서 이건 불가능하다면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에 힘을 빌리려고 합니다.
5월 18일이면 보증기간이 만료됩니다.
정말 웬만하면은 이런글 작성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벤츠사에 고객이고 분명히 as보증기간이 남아있는대도 불구하고 as수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고 있지 않고있고
추가로 저는 꼭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작성일:2020-05-09 18:4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