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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완료] 참저축갑질피해

닉네임
승리
 
 
 
 
등록일
2018-12-25 21:56:44
조회수
225
 
 
참저축은행에서 대출을2015년도9월에 1600만원을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자날짜가 매월21이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몇개월정도를 내다가
날짜를 25일로 변경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달치를
미리 입금을해야지만 날짜변경이 된다고 하여 지금 그럴 형평이 안되니
사정을 했지만 그냥 25일에 내라고 하면서 연체는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당시 저는 다른은행도 쓰고 있는터라 다른은행은 한달치 이자를 미리 입금을 안해도
날짜 변경이 되는데 여기는 왜그러냐고하니 회사방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몇년동안을 연체이자를 물어가면서 적지않은 문자와 전화를 받아가면서
고통스러웠습니다 정말 연체를 하니 돈 떼어 먹을까봐 집으로 안찾아올뿐이지
많은 문자 전화로 몇시까지 입금을할거냐 은행마감4시까정 아니면
자기업무가 6시이니 6시안으로 입금하라
하면서 정말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2018년9월1일이 만기일이라서 연체를
안햇으면 만기자동연장인데 연체를 해서 대출금액에서 80만을 입금을해야
연장이 된다하여 지금돈이 없다고 했더니 그러게 누가 연체를 하라고 했냐 안했으면
되지안으냐 하면 조롱거리면 또 9월1일이면 9월1일까정 입금하면 되는것을
휴일이니 미리 입금을 해야 연장된다고 하면서 갑질을하니 그래서 국민신문고에다가
억울하여서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참저축소비자담당이라면서 전화가 와서는
정말 깊이 사과드리며 미리 한달치를 안내도 날짜 변경된다고 하면서 직원이
모르고 실수 했다고 합니다 헐~~정말 어의상실 이었습니다 그럼 제가 그동안
맘고생한것을 보상하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한번만 이해를 해달라고 입만 가지고
말하고 여전히 갑질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저는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합니까
계속 연체로인해 제신용과 인권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무시당하고 맘조린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분해서 잠이 안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돈이 없는저를 탓해야 합니까 생활이 힘들어도 열씸일합니다
갑질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보상 받고자 합니다
정말 사채금리 장사하는 참저축을 비롯한대부업들은 서민들을 위해 더더 죽으라고 만들어 진것네요
말로만 서민대출이지 빈부차이가 심한 이 대한민국에서 정말 떠나고싶고 죽고 싶습니다
작성일:2018-12-25 21: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