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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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체명: 다니카 (031-984-5206)
품명: 초코 메쉬의자 (+라텍스방석추가) CY-007LA
구매수량: 4EA
구매금액: 159,200원
구매일자:2018년4월18일
하자내용: 오발이라는 부품 변형 및 부러짐 발생
의자 4개를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받고 조립하여 앉자마자 의자 기본프레임인 오발이 휘어져서
부속품 직접교체 A/S처리되어 자가수리를 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S받은 오발 부품 바퀴부분 통째로 부러졌으며, 부러진 부분은 용접부였는데 이미 녹슨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도 나머지 3개 제품도 똑같은 증상으로 오발 부속품이 변형이 되어 잘 굴러가지 않고, 자세가 비툴어지는 현상이 발생되어 의자로서의 기능을 잃었습니다.
이런 하자내용을 제작 업체이자 판매처인 "다니카" 콜센터로 전화를 했던히, 6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무상처리가 안된다 들었습니다. 저는 무상 A/S처리 까지를 바라는것은 아니었고, 제품 전량 동일한 고장으로 제품 제작이 잘못 된것같다. 제품 성능보안을 하지 않는다면 나같은 피해자가 또다시 발생할테고, 업체로서 이대로 판매하면 안된다고 개선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으나, 상담사의 나몰라라 방식으로 제품이 싫으면 앞으로 사지를 말라! 난 책임자가 아니라 모르겠다! 소비자가 무조건적인 감수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을하였고, 조롱섞인 말과함께 책임을 네이버페이로 떠넘기기만 했습니다. "다니카" 제품의 상품후기들을 보면 저와같은 피해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품의 하자를 소비자가 고스란히 피해를 봐야한다는것에 너무 억울합니다. 판매자는 제품을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행태... 진심까진 아니지만 형식적인 사과도 없으니 이건 사기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고발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일:2018-11-16 19: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