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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완료] 계성유통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닉네임
비회원
 
 
 
 
등록일
2018-04-24 10:17:33
조회수
1903
 
 


























제목 계성유통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제보내용 이렇게 악한사람이 사업을 행하고 장사를 행하는것을 꼭 막아주셔야 합니다.

조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사실 있는데로 진술하며 한치의 거짓없이 진술함을 약속하는 바입니다.



김종환씨는 사업장에서 월세도 밀려 보증금1900만원에서도 김종환씨가 월세를 5개월 가량 밀려 1200만원의 금액만을 가지고 나왔으며 지금 대출이자와 대출상환에 힘들게 연맹하고 있는 저희를 제발 정의의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기도 다버리고 손해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고기는 찾는 층이 다양하고 부위가 여러종류여서 외상으로 고기를 들어와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업장에서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임대로 운영을하고 있는 상태라 김종환씨가 신용에 이상이있어 사업자를 낼수없다하여 산천마을에서 한달에 100만원씩 주기로 하기도 하며 신용이 빨리 바뀌면 사업자를 바꿔준다는 말을 믿었습니다.



위 수입금액은 정당한 수입금액이 아니며 사업자가 두 개인것은 한 개는 김종환이라는 사람을 믿고 사업자는 한건국으로 매출과 매입금액을 잡는것도 당연시 20년지기로 막연한 사이였습니다. 지금 김종환씨는 그동안 빚도 다 갚고 산천마을 정육점에서 2015년부터 영위하면서 많은 이득을 챙겼음에도 이일이 불어지자 자신은 모른다며 직원이였다고 우기기식 발뺌을 하고 있는데 직원이면 왜 수입금액을 다 본인이 챙겼단 말입니까? 직원이었다면 한건국씨가 대표인데 돈을 주고 급여를 받았어야지 왜 자신의 통장과 현금으로 착취를 한다는 말인가요.



예전일을 자꾸 들쳐내면서 저에게 세금을 회피하려고 하고 소장을 접수하자 본인에게 유리한쪽으로만 애기를 하며 저희를 기망하고 있습니다.

저흰 김종환씨에게 모든 사업장에서 생기는 이익금을 다 빼앗기고 월세까지 밀려 1900만원 보증금 금액에서 저희는 일부 월세금액을 뺏기고 나와 그나마도 가게 나가며 보증금이 없다며 200만원을 빌려가서 확인서를 써주었지만 변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김종환씨의 일로 인해 다른 사업장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전기세는 아래 내용같이 미납되어 단수, 단전까지 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들의 생업이 어려워진 자료는 증거는 안되더라도 조정시 만나는 자리에서 김종환씨가 자기는 직원이라고 우기면된다 그리고 다른 거래처들에게 김종환씨가 한건국씨인줄 알았다는 거래처들의 확인서와 녹취자료를 다 들려 들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확인서를 받은 거래처들은 자료를 첨부하며 앞으로 다른 거래처들도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어 자료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녹취가 불법이라고 애기하지만 저희에게 보험용으로 들어논 녹취는 불법이 될수 없음을 법원에서 명백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증거자료는 계속해서 첨부를 하겠습니다.



김종환씨가 처음에는 자기가 다 매출과 매입을 다 썼다고 인정하다가 이제는 자신이 단순히 직원이었다며 면피용으로 애기를 한 육성녹취가 다있으며 거래처마다도 녹취로 확인을 했습니다.



저희는 김종환씨에게 합의와권고의 문자와 연락을 계속 취하였으나 저희가 협박을 했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법앞에서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런만행을 저지를수 있는지 억울하고 분통하기 그지없습니다. 30만원씩 나눠서 준다는 말도 다 시간끌기용 거짓말로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예전에 자신이 안받았던 금액이 있다고 하는데 막연한 사이라 친하게 여기며 서로 이사를 하거나 하면 도움을 줬던일은 있었으나 죽마고우처럼 지내는 사람이 세금앞에 돈문제앞에 이렇게 사람을 배신할수 있을까요.



세상에 많은 억울한일이 있겠지만 저는 사람을 믿은죄 그리고 너무 많이 믿고 방관하고 있던죄가 있다는걸 이번일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기 쉬운 차량한대뿐 저의 재산에는 이로인해 압류가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김종환씨는 지금 있는 빚도 갚고 사업자도 못내는 상황에 있었던 몇 년동안 한건국씨 사업자로 영위하여 지금은 사업자를 떳떳히 내고 영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법이있고 정의가 있는 한국에서 이렇게 악질적인 김종환씨의 편을 들어준다면 전 억울해서 더 이상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이일이 불어져 다른 언론매체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김종환씨가 동네에서 이런사실이 알려져 제발 저희에게 모르쇠로 일관하지 않도록 여러가제 방법도 관구하고 있으며 저흰 생업을 종사하지도 못하며 새벽까지 이일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자료를 토대로 감액하여 주신다면 앞으로 세금을 성실히 신고하고 납부하겠습니다.기사를 쓰시는 분들의 선처 부탁드립니다.



합의가 이 싸움에서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않는다면 저흰 살아갈수 없습니다.

진실을 꼭 밝혀주세요. 증인이든 필요하다면 모든 협조를 하여 저희에게 유리할수 있게 저흰 노력할것입니다. 저희를 도와주세요.
제보자명 한건국
연락처 휴대폰번호 01066800090
전화번호
이메일 jung-a01@nate.com
작성일:2018-04-24 10: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