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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실업 장난감 피해보상 거절/소비자대응 불만 |
제보내용 | 영실업 장난감 피해보상 거절/소비자대응 불만 영실업에서 구매 "포터리스쿨" 제품 안에 찰흙 - 도자기만드는 장난감 문제는 찰흙 입니다. 유통기한은 2018년 9월 1일 자라고 겉 봉지에 표기 되어있고, 수입제품이라고 함. 며칠전 아이들이 갖고 논다고 해서 찰흙을 개봉한 순간 포장지에 이상한 작은 지렁이같은 투명색의 모양들(사진첨부) 머리카락처럼 엉켜 있는 것 같이 징그럽고 소름끼침. 벌레 인줄 알고 영실업에 as센터에 벌레의 성분분석과 피해보상으로 메일발송 후 연락 옴- 확인 결과 수입제품이고 과거비슷한사례가 한 건 있어 해당 수입국업체에 연락을 한 결과 알루미늄 포장재질의 산화로인해 생긴 것이며 제품의 하자가 없다고 함. 소비자입장에서는 아무리 봐도 벌레 같아 보이고 인터넷에도 이런현상을 찾아볼 수가 없음. < 통 화 내 용> 통화내용은 녹취되고 있다고 함. 소비자측(본인) : 제품의 하자가 없다면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자료, 기존 사례에 대한 내용을 보고 싶음. 영실업 as센터: 수입제품으로 영어로 받은 근거자료를 메일로 보내주겠음. 사례에 대한 자료는 개인발송 내용으 로 보내 줄 수 없음. 소비자 측: 영문은 받아도 소용없음 본인이 번역 할 수 없음. 비슷한 사례에 대한 근거자료 보내달라고 요청, 아니면 영실업 회사에 소비자 불만을 접수 할 수 있는 전화나 인터넷등. 다른방법은 없나? 영실업 as센터: 제품에 하자 없으니 다른 방법음 없음. 영문으로 된 증빙자료만 보내줄수 있음. 회사규정임. 본인이정한거 아니고 그말에는 책임을 지겠다고 함. 소비자 측: 그럼 내가 할 수있는게 없나? 이런 상품을 소비자에게 팔면 누가 사겠고 이걸 하자 없다고 해서 아이 들에게 갖고 놀라고 할 수 있냐? 녹취내용은 그럼 보내줄 수 있냐? 영실업 as센터: 그건 알아서 하세요, 저는 사요, 다른 방법 없다. 녹취록도 보내 줄 수 없다. 대충 이런 내용으로 40분을 통화 했습니다. 제품의 하자가 없으니 다른 방법없음. 무슨 질문을 해도 안된다 방법 없다. 주변 사람들도 사진보고 징그럽고 소름끼친다고 합니다. 이런제품을 아이들이 손으로 만졌는데 혹여 문제가 될수도 있고 국내에서 구매한 제품을 영어원본 파일을 증빙자료로 준답니다. 비슷한 사례에 대한 내용은 보내달라 하니 개인이 요청한 사례라 유출할 수 없다 합니다. 소비자를 대응 하는 태도에도 정말 화가나고 말투 목소리까지 생각만 해도 화가 납니다. 장난감as 같은건 한번도 해본 적 없지만 처음 전화 해서 이런 불성실하고 성의없는 대응, 말투 대기업에 소비자가 이야기 할수 있는 제도도 없다니. 또한 본인이 책임질 수 있다는는 사장같은 발언에 더욱 화가 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제품인데 영실업의 말만 믿고 제품의 하자가 없고 무조건 수긍해야 하는것도 화가납니다. |
제보자명 | 신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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