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보제목 : CJ홈쇼핑 17년 추석연휴기간에 판매한 노랑풍선 패캐지상품 환승 불만제기건
제보대상 : CJ 홈쇼핑과 노랑풍선
사연 발생일 : 2017년9월26일
제보내용 : 17년9월26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밤7시 도착 후 밤9시 리스본행 환승을 여행객31명 전원이 하지못함
너무 짧은 환승시간으로 환승을 놓치자 다음 날 대체 비행기를 탈때까지(새벽6시,11시, 1시)
공항에서 그대로 방치함, 아무것도 제공치 않고 스루가이드는 본사와 연결되는 비상연락망도 없고 권한도 없어
그냥 기다리다 비행시간에 맞춰서 타라고함
대표자 사과 요구를 했으나 대표자가 사과 할 수 없다고 하며
못잔 호텔비와 포루투갈 여행비용을 보상하는것이 다다. 라고하며 불만족한 경우 중재기관에 제보하라고함
그 비용은 일행이 안한것이므로 보상이 아니라 환불이라 했지만 강요하지말라고하며 오히려 언성을 높이고 짜증을 냄
(녹음파일 있고 기타 환승못했을때 나눈 동영상, 다른 녹음도 있습니다.)
CJ 홈쇼핑은 방관자 입장으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및 첨부사진 설명 : Cj홈쇼핑, 노랑풍선에 보낸 내용증명 자료
작성일:2017-10-25 16:5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