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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완료] 불량 김치냉장고 판매하는 엘지전자 고발합니다.

닉네임
박철민
 
 
 
 
등록일
2017-04-19 00:17:56
조회수
5536
 
 
엘지전자 김치냉장고를 구매하고 17년 4월 10일 월요일 오후 엘지전자 김치냉장고를 배송받았습니다.
배송후 설치기사님이 좀 시간이 지난 뒤 사용하라고 하여 다음날 화요일 뚜껑을 열어보니 온도가 양쪽이 안맞는겁니다.
그 뒤 설치기사님에게 전화하니 하루만 더 있어보라고 하였으며 수요일이 되어도. 온도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 고장 접수를 했으며, 4일이 지난 후 4월 14일 금요일 기사님이 오셔서 물건을 보시고 제품 하자이며 부품을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스티커 테이프 하나도 안뜯었으며, 김치냉장고 뚜겅만 3번 열었는데 고장이 난 제품을 교환을 원한다고 하니. 엘지전자에서는 안된다는 답변만 있습니다.

고객이 수리하여 사용해야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위원회 규정이라는 답변만 있습니다. 이런 부당한 일이 어디있습니까...

새제품을 사용한번 하지 않았는데. 엘지전자에서 잘못 생산해서 검수/검사 제대로 못해서 불량인 제품을 고객에게 떠 넘기는 엘지전자....

저는 교환을 강력히 원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반품 환불을 원합니다!!

스티커 하나 안땐 사용한번 안한 제품입니다.
작성일:2017-04-19 00: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