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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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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중] 청호나이스 기사님이 연수기를 설치 중 욕조를 파손시키고 발뺌 하고 있습니다.

닉네임
uu
 
 
 
 
등록일
2020-05-23 02:15:32
조회수
81
 
 
첨부파일
 욕조.jpg (2419451 Byte)
5월 19일 청호ㄴㅇㅅ에서 연수기를 이전설치 하기 위해 온 남ㅅㅈ 기사님이
욕조를 파손하신 후 아무런 말도 없이 가셨고, 파손된 부분을 고객이 알아차린 후에 연락을 하자 본인 과실을 인정하고 배상하겠다고 해놓고 잠수를 탔으며, 다음날 갑자기 본인이 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상황입니다.
청호ㄴㅇㅅ 측에서는 남ㅅㅈ 기사가 본인 과실을 인정하지 않으니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나몰라라 하는 중.
욕조가 깨졌을때 우당탕 하는 소리가 났으며 전동 드릴 혹은 연수기를 욕조 바닥에 떨군 것.
우당탕 소리를 제 3자인 인테리어 사장님도 들으심.(고소까지 하게되면 참고인 조사에 응해주시겠다고 함)
소리가 났을 당시 가보지 못한 것은 저희 잘못이나, 다른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고,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다면 기사님이 말씀하셨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속하게 처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a715U
청와대 청원글 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청원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일:2020-05-23 02: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