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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중] 노인에게 핸드폰

닉네임
정소광
 
 
 
 
등록일
2020-01-09 21:11:22
조회수
70
 
 
70먹은 할아버지가 폰이 갑자기 안되는거 같아서 핸드폰 산곳에 가서 고쳐달라고했습니다 (핸드폰 산데가 고치는곳인지알고)
고장이 났다며 핸드폰을 비싸게 개통을 시키고 요금제를 88요금제 비싼요금제를 쓰게 했습니다

그러던 몇개월이 지나고 그 고장난 폰을 저에게 주며 고장이 나있다며 고쳐서 써야한다고해서

서비스센타에갔습니다

충전을하고 켜보니 고장이 아닌 충전이 안돼어있어서. 고장이아니라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단말기에 요금들을 모르고있었는데 1월8일 단말기할부금 2개가 되어있고 왜냐고물어보니 윗글처럼 말을해준겁니다

고장나지도않은 폰을 고장났다고 하고 비싸게 폰을 개통시키고 11개월넘게 비싼 요금제를 쓰게해더라구요 테이터 많이 써도 69요금제써도 무제한인데
88요금제를 과하게 쓰게했고

유플러스 114에 전화 해서 상담하니 죄송하다며 대리점하고 협의해보고 잘 안되면 다시 전화하라고했습니다 대리점쪽에서는 예전 고장나지도않았던 폰 할수금을 없애주신다고하는데 너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말이죠 그래서 114에다시 전화하니 상담사 총괄분이 전화주시게 한다고 해놓고

아직도 진행이 안됩니다

그래서 내일은 소보원에 신고할예정입니다

대리점들이 노인들을 가지고 지금 비싼요금제며 비싸게 무리하게 개통을 시킵니다 노인들이 모르니깐 이러는데 이건 꼭 제보해야할꺼같아 보냅니다


01056694250
작성일:2020-01-09 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