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포토] 지각해도 이리로 오세요

2016-11-17     나승균 기자

[소비자경제=나승균 기자] 시험장 입실 시간 8시 10분을 끝으로 대신고등학교의 정문은 닫혔다. 그러나 학교 측은 혹시 모를 지각생들을 위해 정문 옆 위치한 쪽문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