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병 톡!” 비타민C 가득 채운 건강 드링크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2025-09-26     이해석 기자

[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작은 갈색병 하나가 하루를 바꿉니다. 활력을 채워주는 생기발랄 탄산 드링크, 오로나민C입니다.

오로나민C는 하루 한 병만으로 5종류의 비타민과 3종류의 필수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레몬 11개(300g기준) 분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P가 담겼으며, 페닐알라닌·트레오닌·이소로이신 같은 필수 아미노산도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치악산 사양벌꿀이 더해져 건강한 맛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빛과 자외선으로부터 영양을 지켜주는 다이아몬드 무늬 갈색병은 오로나민C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매년 바뀌던 CM송은 최근 10년 전 수능금지곡으로 불리던 멜로디가 다시 쓰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비타민과 아미노산, 그리고 추억의 멜로디까지. 오로나민C는 오늘도 소비자의 생기발랄한 하루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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