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프야 2023, 공포의 외인구단 히로인 ‘최엄지’ 출시

2루수 트레이너 최엄지 합류…글로벌 업데이트 진행 추석 맞이 이벤트 레전드 등급 아이템 등 풍성한 선물

2023-09-27     김성지 기자
공포의 외인구단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

[소비자경제=김성지 기자]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에  공포의 외인구단 히로인 2루수 ‘최엄지’가 레전드 트레이너로 합류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7일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공포의 외인구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와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포의 외인구단 히로인 ‘최엄지’가 레전드 트레이너로 합류한다. 2루수 포지션으로 근력과 지능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공포의 외인구단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컬래버레이션 기념 ‘매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엄지 트레이너를 확정 영입할 수 있다. 최엄지를 비롯해 인기 트레이너 ‘염라’와 ‘라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다음달 17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레전드 서포트 스톤’, ‘레전드 코어 큐브’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매일 선물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명절 연휴 기간에 매일 접속하면 ‘최엄지 트레이너 영입권’과 ‘+5강화 듀얼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등도 지급한다.

공식 카페에 명절 맞이 덕담을 등록하면 ‘코스튬 메달 6000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나만의 선수와 팀 등급을 ‘마스터’까지 확장해 유저의 성장 욕구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