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취침 2시간 전 먹는 ‘오투부스터’ 출시

8가지 유익균 4500억 마리 배합, 미세분말로 섭취 용이 드시모네 교수 개발…Slab51 포뮬러 사용한 오투부스터 선봬

2023-06-27     양하임 기자
헥토헬스케어가 클라우디오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교수가 개발한 ‘Slab51(슬랩51)’ 포뮬러로 만든 ‘오투부스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헥토헬스케어]

[소비자경제신문=양하임 기자] 헥토헬스케어가 클라우디오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교수가 개발한 ‘Slab51(슬랩51)’ 포뮬러로 만든 ‘오투부스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소화기내과·감염의학과 전문의 드시모네 교수는 장 건강에 유익한 8가지 유익균 4500억 마리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드시모네 포뮬러’를 개발해 세계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250편 이상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헥토헬스케어는 " Slab51(슬랩51)은 다양한 임상과 논문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7개국에서 판매 중"이라며, "오토부스터는 목넘김이 쉬운 미세분말 제형에 이지 컷(easy-cut) 디자인으로 섭취가 편리하며, 스틱 형태로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다"라고 전했다.

‘오투부스터’는 매일 취침 2시간 전 1~4포를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방법으로 복용한다. 

한편, 헥토헬스케어는 오투부스터의 주원료인 Slab51(슬랩51)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 위해 Slab51 섭취에 따른 혈중 산소포화도 증가, 수면의 질 개선 등과 관련된 임상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