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MLB9이닝스22’ 고급 선수팩 500장 증정 이벤트

본격적인 야구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2’이 게임과 야구 시즌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구단 전력 강화 및 팀 리빌딩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컴투스는 자사의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2가 최근 그랜드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새 시즌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MLB를 기반으로 한 MLB9이닝스22는 메이저리그 사무국(MLB) 및 메이저리그 선수회(MLB Players, Inc.)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30개 구단 및 최신 선수 정보를 그대로 반영한 높은 수준의 리얼리티가 특징이다.

MLB9이닝스22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베이브 루스’·‘사이영’·‘미키 맨틀’·‘루 브록’·‘스티브 칼튼’ 등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로 평가받는 선수들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022 MLB 구단 및 선수의 최신 정보까지 게임 내 그대로 반영해 현실 속 메이저리그의 모든 것을 손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 있다.

이와 더불어 대규모 선수 영입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5월 3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는 ‘500뽑기 선수 지원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선수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고급 선수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게임에 접속 즉시 200장의 선수팩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이후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한 번이라도 출석할 경우 총 500장의 선수팩이 주어진다.

고급 선수팩은 팀이나 포지션의 구분 없이 노멀과 브론즈를 제외한 실버 등급 이상의 비교적 선호도가 높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게임 내 최고 등급인 다이아와 레전드 선수까지도 영입이 가능해, 이들 선수들을 활용한 다양한 덱 구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MLB9이닝스22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