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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의 호소···"우리는 투기꾼이 아니에요"

  • 기자명 권지연 기자
  • 입력 2019.01.29 10:04
  • 수정 2019.02.12 09:02
  •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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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02 2019-01-31 19:39:32
10년공임 통장써서 들어가는사람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려야함
정부 2019-01-31 19:28:38
정부는 우리가 하는 얘기를
무시하지 마라.
현정권이 무너지든 .우리가 죽든가
결코 우리는 물러설수 없다.
정부 2019-01-31 19:28:09
정부는 우리가 하는 얘기를
무시하지 마라.
현정권이 무너지든 .우리가 죽든가
결코 우리는 물러설수 없다.
이명희 2019-01-31 18:52:39
기자님 감사합니다
간절한 마음 으로 외치는 소리에
들어주는 이 없어 더욱 힘들었는데
우리맘을 이렇게 기사화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신혼부부 2019-01-31 18:46:19
10년공공임대에도 수많은 신혼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참 아이들 학교다니고 있을 시기에 안정을 찾아야 할 때에 시세분양으로 쫓겨납니다~ 왜 제도마다 형평성도 없고 기준도 없고 걸레 같은 제도 만들어 국민들간 분열시키는지요? 제도 개선하겠다고 대선공약 했다면 지금쯤 확실한 개선책 내놓을 때가 되지 않겠습니까? 폭등한 시점의 시장가격으로 공공주택 분양은 10년공공임대 본래 취지와 맞지도 않으며 신혼부부희망타운과 형평성에도 문제가 큽니다 집값 잡기는 10년공공임대 분양가상한제부터 시행해주세요 정말 집 때문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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