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헬스 뉴스킨코리아 수익성 탄탄
글로벌 뷰티헬스 뉴스킨코리아 수익성 탄탄
  • 박소희 기자
  • 승인 2020.01.13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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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뉴스킨코리아는 국내 소비자들의 성의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2019년 뉴스킨코리아의 지원을 받은 희망도서관. (사진 제공 = 뉴스킨코리아)
외투기업 뉴스킨코리아는 국내 소비자들의 성의에 보답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2019년 뉴스킨코리아의 지원을 받은 희망도서관. (사진=뉴스킨코리아 제공)

 

[소비자경제신문 박소희 기자] 뉴스킨코리아(대표 조지훈, 권영동)가 지속, 가능, 성장을 기업의 경영철학으로 삼아서 글로벌 마케팅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을 추구한다.

13일 CEO랭킹뉴스의 자체시스템 분석결과에 따르면, 뉴스킨코리아는 2018년 말 기준 동종업종에서 매출 5위, 순익 7위로 랭크됐으며 성장성 및 수익성이 모두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매출액순이익율 A, 총자본영업이익율 및 자기자본순이익율 AAA로 나타났다.

뉴스킨코리아의 자산총계는 2016년 1616억원에서 2017년 1461억원, 2018년 1326억원으로 감소했으며 부채총계 역시 2016년 769억원에서 2017년 485억원, 2018년 485억원로 크게 감소했다. 자본총계는 2016년 847억원에서 2017년 976억원, 2018년 842억원으로 등락을 보였다.

뉴스킨코리아의 매출은 2016년 3035억원에서 2017년 2619억원으로 14% 감소했으며 2018년 2620억원으로 미미한 차이를 보였다.

뉴스킨은 지난 1984년 미국 유타주에 설립된 이후 전세계 50개국에 거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뉴욕 증시에 상장된 글로벌 뷰티 헬스 케어 기업이다.

뉴스킨은 화장품에 좋지 않은 성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세 사람의 청년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기업으로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가자는 기업정신에서 시작됐다.

외투기업인 국내의 뉴스킨코리아는 지난 1995년 종합무역업, 화장품판매업, 건강식품판매업 등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다단계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998년 외국인투자 및 외자도입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됐다.

뉴스킨코리아는 NSE Asia Products, PTE. LTD.와 한국에서의 Nu Skin제품의 독점적인 판매와 관련한 라이센스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동 계약에 의하여 매출액의 6%를 기술사용료로 지급하고 있다.

Nu Skin International Management Group, Inc.와 경영자문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경영자문서비스와 관련된 직접발생비용 및 배분가능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NSE Asia Products, PTE. LTD.와 상표권 사용에 대하여는 순매출액의 5%, 상표권 및 제조법 동시 사용의 경우에는 순매출액의 8%를 기술사용료로 지급하고 있다.

뉴스킨코리아의 상품매출원가는 2018년 1284억원으로 전년 1251억원 대비 2% 증가했으며 기술사용료는 2018년 391억원으로 전년 374억원 대비 4% 증가했다.

2018년 NSE Asia Products, PTE. LTD.의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 10억원보다 감소했지만 기술사용료는 391억원으로 전년 368억원보다 증가했다. 배당금은 350억원으로 전년 100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기업활동의 반대급부로서 뉴스킨코리아는 국내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킨 희망도서관 프로젝트는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8년부터 매년 2차례 소외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새로운 도서관을 기증하고 작가와의 만남, 팝업북 만들기, 책공연 등 다양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나은 교육적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9년 9월 전북 진안 오천초등학교에서 ‘머우내 책마실 도서관’이 개관하며 24번째 도서관 개관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뉴스킨과 함께하는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는 국내 여아 지원 캠페인으로,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위생용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뉴스킨 코리아와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생리대, 파우치 등이 담긴 선물상자를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약 6천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주었고, 2019년에는 약 5천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주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기업 뉴스킨은 지속 가능 성장과 같은 맥락에서 뉴스킨은 제로 웨이스트(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거나 썩지 않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뿐만 아니라 건물도 환경친화적으로 건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 있는 뉴스킨 이노베이션 센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건물이다. (사진 제공 = 뉴스킨코리아)
미국에 있는 뉴스킨 이노베이션 센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친환경건물이다. (사진=뉴스킨코리아 제공)

뉴스킨의 2대 주요 시설로 꼽히는 미국 이노베이션 센터와 중국 이노베이션 프크 두 건물 모두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aign)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물로 이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 LEED는 주로 에너지 절감과 자원 재활용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데 미국 이노베이션 센터와 중국 이노베이션 파크는 모두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뉴스킨은 지속가능운영위원회를 통해 두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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