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시리즈 ‘엄마 편’, ‘딸 편’ 공개
시대와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국민 브랜드…대한민국 응원하고 늘 국민과 함께

동화약품 활명수의 대국민 응원 캠페인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런칭하다.(사진=동화제약 제공)
동화약품 활명수의 대국민 응원 캠페인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런칭하다.(사진=동화제약 제공)

[소비자경제신문 박은숙 기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을 맞아 동화약품은 부채표 활명수의 대국민 응원 캠페인 네 번째 시리즈 ‘엄마와 딸 편’ 광고를 런칭 했다.

동화약품은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활명수가 2018년부터 시작한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의 ‘종합 편’과 ‘청춘 편’에 이은 시리즈로 엄마와 딸 각각의 시점에서 바라본 두 편의 광고로 제작 되었다”고 밝혔다.

‘엄마 편’은 어린 딸이 성장하여 취업, 결혼, 육아 등 다양한 일들을 겪는 과정 속에서 엄마의 정성이 담긴 ‘집밥’을 통해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또 ‘딸 편’은 딸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엄마를 향한 고마움, 미안함,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은 활명수와 밀접한 관련 있는 ‘식사’를 소재로 했다. 일상에서 주고받는 안부 인사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인 ‘밥’에 담긴 걱정, 안부, 응원, 사랑 등 여러 감정들을 풀어냈다.

아울러 2030세대에서 중장년층까지 큰 공감을 받았으며 지난 ‘청춘 편’은 2018년 ‘올해의 광고상 TV 광고 부문 본상’을 수상했었다.

동화약품은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의 ‘엄마와 딸 편’을 통해 시대와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늘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활명수는 2018년 갤럽 소비자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인지도 99%로 선호도 1위를 기록해 변함없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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