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런던 킹스크로스 브랜드 쇼케이스 매장 개관
베를린에서 6일부터 열릴 IFA 2019관련 기대감 쑥쑥
[소비자경제신문 이한 기자] 때로는 백마디 말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명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비자경제>는 업계 동향과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선정해 그 의미를 되짚어 본다. (편집자주)
요즘 런던과 베를린에서 삼성전자가 이슈다.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도 알아주는 기업이고, 갤럭시 노트 10 같은 신제품은 세계 어디서나 늘 인기이니 유별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단순히 제품 기술력만 인정받은 회사가 아니다. 그들은 전세계 힙스터들이 모여드는 런던과 베를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디자인과 문화, 그리고 독보적인 기술로 유럽을 휘젓고 있는 삼성전자의 오늘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이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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