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워홈 제공) 

[소비자경제신문 최빛나 기자] 아워홈은 냉동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를 출시하고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은 '우삼겸불고기덮밥', '함박스테이크 정식', '제육김치덮밥' 등 3종이다.
   
아워홈은 "온더고 냉동 도시락은 영하 40도 이하 급속동결공정을 통해 보존력과 조리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장점"이라며 "비닐 포장을 뜯지 않은 채로 전자레인지에 4∼5분만 데우면 금방 조리한 듯한 풍미와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워홈 온더고는 출시에 앞서 국제식음료품평원이 연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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