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 공민식 기자] 임진영 더솜인터내셔널 이사가 지난 달 25일 서울 영등포 더솜인터내셔널 본사에서 올리브놀 제품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솜인터내셔널은 품질 좋은 뷰티제품을 국내시장에 수입 유통하는 업체다. 국내 소비자들의 화장품에 대한 시선과 수준이 매우 높다. 국내 소비자들은 광대한 정보 활동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파악하고 국내에 없다면 직구를 해서라도 구입 한다.

더솜인터내셔널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자 처음으로 공식유통 했으며 소비자들을 위해 피부, 알러지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진들이 연구하여 완성된 제품이다.

향후 더솜인터내셔널은 국내 소비자들의 여근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독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제품들을 세계에 역수출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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