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옷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든다
유니클로, '옷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만든다
'제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종합대상 수상
‘전 상품 리사이클링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중
"미래 세대 발전을 위한 노력 계속할 것"
  • 이한 기자
  • 승인 2019.06.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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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엘코리아㈜ 배우진 대표(우)와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좌) (사진=유니클로 제공)
에프알엘코리아㈜ 배우진 대표(우)와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좌) (사진=유니클로 제공)

 

[소비자경제신문 이한 기자] "유니클로는 소비자의 일상과 함께하는 '라이프웨어' 브랜드입니다. ‘옷’이 가진 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죠.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를 위해 지역과 미래 세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에프알엘코리아㈜ 배우진 대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제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종합대상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다. ‘옷이 가진 힘’과 ‘소비자의 일상, 미래 세대를 위한 노력’을 언급한 배우진 대표의 당찬 포부가 수상 소감이다.

이 컨퍼런스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는 행사로 올해 13회를 맞았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과 국가지속가능경영 운영본부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및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부처 및 기관이 후원한다.

유니클로는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라는 지속가능경영 가치를 앞세워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기부받은 옷을 난민 등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전 상품 리사이클링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유니클로는 해당 캠페인으로 65개 국가 및 지역에 무려 3천만장 이상의 의류를 전달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법무부 및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올해 서울시 및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협력해 뇌병변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리폼 의류를 제공하는 캠페인도 시작했다. 울러 장애인 고용비율을 높이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 참고로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3.1%로 지정했지만 유니클로의 장애인 고용비율은 4.3%다. 작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스테이너빌리티 위크'를 진행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한다. 국내 약 180여개의 유니클로 매장은 '개점경영' 아래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꾀하고 있다. 일례로 포항 장성점은 2018년 포항시청과 연계해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했고 방재 모자 1,500개를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해 포항시가 수여하는 2018 지진대책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니클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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