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전시회 무료 입장
‘더 뮤즈: 드가 to 가우디’ 20% 할인 혜택

롯데카드가 전시회 무료 입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전시회 무료 입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롯데카드 제공)

[소비자경제신문 이승리 기자]  롯데카드가 무료 입장부터 상시 할인까지 합리적인 전시 관람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소지자를 대상으로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전시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 라이프 앱 TOUCH 서비스에서 ‘롯데뮤지엄 제임스 진 전시회’ 쿠폰 터치 후 롯데뮤지엄 티켓박스에서 터치 내역을 제시하면 되며, 동반 최대 4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미술계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작가 제임스 진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는 작가의 첫 대규모 기획전으로 10m 길이의 신작 초대형 회화 9점을 포함하여 코믹북 커버 150점, 드로잉 200점을 비롯해 회화와 조각, 영상 등 500여 점이 전시된다.

또,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되는 ‘더 뮤즈: 드가 to 가우디’ 전시회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 입장료는 △만 19세 이상 성인 15,000원 만 13~18세 청소년 11,000원 만 4~12세 어린이 9,000원이며, 롯데카드는 상시 20% 할인 혜택을 준다.

드가, 반 고흐, 밀레, 쇠라, 마티스, 칸딘스키, 몬드리안, 무하, 가우디 9인 화가의 다양한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재구성하여 원화로는 느낄 수 없던 색다른 생동감을 전달하는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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