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걱정 No, 여름 두피 건강 챙기는 습관과 제품들
탈모 걱정 No, 여름 두피 건강 챙기는 습관과 제품들
두피 및 모발 관리의 시작은 머리 잘 감고 제대로 말리기
머리는 하루 한 번, 밤에 따듯한 물로 감아야 탈모 예방
두발 및 모발 건강 챙겨주는 기능성 탈모샴푸 6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6.04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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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닥터포헤어 폴리젠, 더마앤모어 콜라겐 더마 샴푸, TS트릴리온 올뉴플러스 TS샴푸, 더마클라센 퍼펙트스킨 굿바이 헤어로스, 테라피션 헤어로스 솔루션이다. (사진=각 사 홈페이지 캡쳐)

[소비자경제신문 이수진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두피 및 모발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다. 땀이 많이 나고 두피 노폐물이 쌓이면 탈모 증세가 악화될 우려도 있다. 두피와 모발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머리를 제대로 감는 게 첫 번째 과제고, 어떤 제품을 쓰느냐도 중요하다.

머리를 감기 전에 우선 머리부터 빗자. 모발이 엉킨 상태로 머리를 감으면 엉킨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 넓은 브러쉬로 두피를 넓게 자극하며 빗는 게 좋다.

노폐물이나 불순물이 두피에 방치되면 오염물이 모근을 막아 모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렇다고 너무 자주 감으면 또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한번 머리를 감는게 적당하다. 아침보다는 밤을 추천한다. 밖에서 쌓인 미세먼지나 하루종일 생긴 각질 등 노폐물을 씻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두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없애려면 미온수로 감자. 적당한 온도의 미온수는 두피 각질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샴푸를 사용할 때도 주의할 부분이 있다. 손에 짠 샴푸를 두피에 바로 문지르지 말고 양손으로 충분히 비벼 거품을 내고 머리카락 전체에 골고루 묻혀 감아야 한다. 꼼꼼히 헹구고 완벽하게 잘 말리는 것도 필수. 머리를 덜 말리면 습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거나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다. 그러면 머리는 어떤 제품으로 감는 게 좋을까.

두피 수분 보호하는, 닥터포헤어 폴리젠
두피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 두피 수분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기자가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을 방문했을 때 직원이 추천한 제품으로, 당시 직원이 30대 여성이 주로 구입한다는 설명을 덧붙인 바 있다.

두피 탄력과 모근 강화, 더마앤모어 콜라겐 더마 샴푸
콜라겐 성분이 함유돼 두피 탄력과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며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해준다. 전체 성분 중 자연유래성분 비율이 96.19%에 달하는 ‘착한 탈모 샴푸’다.

두피 각질 개선. TS트릴리온 올뉴플러스 TS샴푸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데 주력한 제품.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이 제품을 연구해 두피 유분(피지), 두피 각질 개선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당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은 모발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뷰티 인플루언서 추천, 더마클라센 퍼펙트스킨 굿바이 헤어로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화제가 됐던 제품. 방영 당시 6.56%의 두피탄력 증가율로 해당 프로그램 ‘뷰티크루’가 선정한 좋은 탈모샴푸 1위에 선정됐다. 코코넛추출물과 캐럽콩추출물이 두피 각질을 제거하고 모발케어에 도움을 준다. 40가지 단백질 베이스와 특허 성분들이 손상된 모발 관리에 도움을 준다.

유분 및 수분밸런스, 테라피션 헤어로스 솔루션
두피 관리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비듬 제거와 두피가려움증에 도움 되는 당귀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 감초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 덕분이다. 제조사 측에서는 모근강화 효과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천연원료를 사용해 두피 자극이 적다. pH5.5의 약산성샴푸로 두피의 유수분밸런스를 조절해주고 건강한 모발이 자라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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