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과 배우 신성록씨가 경기장을 찾아준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웰컴금융그룹)
웰컴금융그룹 손종주 회장과 배우 신성록 씨가 경기장을 찾아준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웰컴금융그룹)

[소비자경제신문 이승리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임직원과 광고모델 신성록 씨와 함께 고척 스카이돔에서 웰뱅데이를 즐겼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9일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웰뱅데이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은 웰컴저축은행은 야구 팬들을 위해  피칭게임과 웰컴저축은행 O.X 퀴즈, 경품 추첨 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풍성한 선물을 제공했다.

또 야구팬들을 위한 응원용 풍선을 나눠주는 등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

더불어 저축은행의 새로운 광고모델인 배우 신성록 씨가 시타자로 나서고, 사인회도 진행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을 이용해주시는 많은 고객들을 위해 웰뱅데이까지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로 더 보편적이고 쉬운 금융을 서비스하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임직원 180명은 경기장을 찾아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관람했으며,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와 함께 열띤 응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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