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모터쇼 인터뷰] 원하는 시간.장소 정비사 현장점검...카랑 "전기차 정비 인프라 구축할 것"
[2019 서울모터쇼 인터뷰] 원하는 시간.장소 정비사 현장점검...카랑 "전기차 정비 인프라 구축할 것"
박종관 마인디즈 카랑 대표 인터뷰
정비현장 영상 앱 통해 직접 확인 가능
예지 정비 솔루션 등 서비스 확대
  • 최빛나 기자
  • 승인 2019.04.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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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 최빛나 기자] '2019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업체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들이 다양하게 소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자율주행, 부품소재,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 등을 알리기 위해 ‘프레스 브리핑 2회차’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향후 서울모터쇼를 모빌리티쇼로 체질을 개선하고, 신제품과 신기술이 발표되는 전시회로 변화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프레스 브리핑은 모터쇼 기간 평일 오전 11시에 제2전시장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날 브리핑에는 자동차 생활정비 O2O 서비스 기업 카랑이 참가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카랑'은 고객이 스마트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간·장소를 입력하면 정비사가 출동해 차를 점검·정비해주는 자동차 생활관리 서비스다. 특히 정비 자격증을 보유, 2년 이상의 정비 경력을 가진 정비사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비현장의 영상을 앱을 통해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박종관 마인디즈 카랑 대표 인터뷰

발표에 나선 박종관 마인디즈 카랑 대표는 "카랑은 정비문화를 좀 더 솔직하고 편리하게 바꿀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탄생한 서비스다"라며 "현재 전기차가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 우리 정비 업계는 아직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정비업계는 아직 내연기관차 위주의 정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전기차 정비를 시작으로 전기차 정비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음과 동시에 위치기반 차량 관제 서비스, 자동차 증상 모니터링, 예지 정비 솔루션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해외 진출과 목표에 대한 질문에 박대표는 "우리 기업은 B2B, B2C 둘다의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는 국내에서 먼저 탄탄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판단 했다"며 "소비자들과 기업에 먼저 카랑이라는 좋은 솔루션을 알리고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진출할 계획이다. 계획을 안잡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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