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3남, 동선 씨 독자 행보(?) 눈길
김승연 한화 회장 3남, 동선 씨 독자 행보(?) 눈길
  • 김지은 기자
  • 승인 2019.03.0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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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승연  회장, 1남 동관 전무, 2남 동원 상무, 3남 동선 씨. (사진=한화)
(왼쪽부터)김승연 회장, 1남 동관 전무, 2남 동원 상무, 3남 동선 씨. (사진=한화)

[소비자경제신문 김지은 기자] 김승연-김동관-김동원-김동선.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4부자이다. 이중 3남 동선 씨의 독자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동선 씨는 최근 독일에서 요식업에 진출했다.

동선 씨는 지난달 현지 뒤셀도르프에 중국 음식점을 마련했으며, 조만간 칵테일바와 샤부샤부 음식점도 개점할 계획이다.

이 같은 사실은 현지 언론사가 동선 씨와 가진 인텨뷰가 기사화 되면서 알려졌다.

동선 씨는 한화건설 차장으로 근무하던 2017년 폭행사건으로 퇴사한 이후, 독일로 건너가 말 사육장을 운영했다. 자신의 승마 한국 국가대표 선수 출신 경험을 살린 창업인 셈이다.

다만, 재계 일각에서는 부친 김 회장을 많이 닮은 동선 씨가 조만간 경영수업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김 회장은 롯데카드 인수를 통해 경영 복귀를 서두르고 있으며, 동관 씨는 한화 큐셀 전무로, 동원 씨는 한화생명 상무로 착실히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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