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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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7일 오전 주한 미 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비자 인터뷰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대치로 인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또다시 주말을 넘기며 역대 최장 기록을 향한 수순을 밟고 있지만 주한 미국대사관 측은 비자 발급 등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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