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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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 28일 서울의 한 어린이집 앞에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오는 31일부터 전국 5만여 곳에 달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변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걸리면 과태료 10만 원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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