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불법고리사채업체 사무실 2곳을 압수수색 해 고금리와 불법 추심 등으로 서민을 괴롭힌 조직원 7명을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불법 전단지 등 압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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