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 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제9회 1만 세대 사랑의 김장나눔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하트를 만들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부산진구와 롯데면세점 부산점 등 19개 후원단체의 도움을 받아 이날부터 7일까지 소외계층 1만 세대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게 된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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