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8.12.16  update : 2018-12-15 21:38 (토)
[2018 중국 청도 수입상품박람회 인터뷰#③] 피알피생명과학, "병원에서 사용하는 제품...바이어들 신뢰도↑반응 뜨거워"
[2018 중국 청도 수입상품박람회 인터뷰#③] 피알피생명과학, "병원에서 사용하는 제품...바이어들 신뢰도↑반응 뜨거워"
  • 최빛나 기자
  • 승인 2018.11.18 0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비자경제신문=최빛나 기자] 2018 청도 한·중·일 산업박람회 이틀 째인 17일 중국 청도 전시회관에는 제품 및 박람회를 보러온 바이어들과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관람객 약 10만여명이 몰렸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국 기업들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제품들을 마련했고 한국 화장품 및 먹거리를 체험하고 사기 위한 관람객들은 많은 정보를 보고자 아침 일찍 부터 발걸음을 재촉했다.

눈길을 끈 것은 한국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기업 부스였다. 이에 <소비자경제>는 한국 기업 4곳을 만나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각 기업 실무자들과의 일문일답이다.

◇ 피알피생명과학 김혜경 마케팅 팀장 "피부과에서 인정받은 제품...신뢰도 높아"

- 이번 전시회 반응 어떤가?

피알피생명과학 제품들은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에스테틱 제품들이 많다. 블랙헤드를 즉각적으로 없애주는 제품부터 여드름피부에 진정효과를 주는 제품, 주름개선에 효과를 주는 마스크팩 등이 있다. 특히 중국인들은 병원에서 효과를 얻었다는 한국 제품에 신뢰가 높은 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피부과에서 쓰는 제품이라는 부분을 홍보하고 소개했더니 이후 제품을 사가려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졌다. 실제로 사용해보겠다는 피부, 성형외과 병원 관계자들도 우리 제품을 사간 상태다.  

- 반응이 가장 좋았던 제품은?

아무래도 마스크팩과 블랙헤드 관련 제품들이 인기가 좋았다. 두 제품 모두 실제로 한국에 리거 피부과에서 물광피부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들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앰플이 30% 이상 함유돼 있으며 주름과 블랙헤드를 완화 시켜주면서 피부 장벽 보호 까지 해줘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재구매력이 가장 높다.  

- 바이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피알피생명과학은 중국 현지에 이미 에스테틱을 겸하고 있는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이미 알고 오는 고객과 바이어들이 더러 있었다. 중국 현지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 본 제품들 중 일부는 안들어가기 때문에 체험 후 중국 샵에 유통 시키고 싶다고 한 바이어가 있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어디서 만나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주름을 어떻게 완화 시키는지에 대한 기술 적인 부분의 질문이 많았다. 아무래도 피부과(병원)이라는 특성상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해 신뢰도가 생긴다는 답변도 있었다.

- 앞으로 목표는?

제품들을 아시아 시장에 많이 유통 시킬 계획이다. 본 기업의 제품들은 병원이라는 특수한 카테고리에서 파생된 제품이다 보니 일반 마스크팩과 제품들보다는 가격이 조금 높지만 제품력은 이미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확실한 제품들만 선보인다. 이에 가격을 조절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잡아서 아시아 시장에 유통 시키는 것이 2019년 목표다.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에서 피알피생명과학 제품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이번 2018 중국 청도 수입상품박람회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에 걸쳐 중국 청도에서 개최되며 청도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일본 무역진흥 기구대표처와 한국중소업체진흥공단청도대표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의 음식, 화장품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를 소개한다. 중국 박람회 중 한국관 단일규모로는 최다규모로 진행되고 있어, 중국 현지의 관심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관심과 문의 또한 뜨겁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9, 두일빌딩 5층
  • 대표전화 : 02-2038-4446
  • 회장 : 한상희
  • 대표이사 : 고동석
  • 발행인·편집인 : 고동석
  • 법인명 : 소비자경제 주식회사
  • 제호 : 소비자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11
  • 등록일 : 2010-01-21
  • 발행일 : 2010-01-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세헌
  • 소비자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소비자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pce@dailycn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