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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청도 수입상품박람회 인터뷰#①] FG뷰티, 중국소비자 변화한 소비트랜드...'천연, 올가'제품 찾아
[2018 중국 청도 수입상품박람회 인터뷰#①] FG뷰티, 중국소비자 변화한 소비트랜드...'천연, 올가'제품 찾아
  • 최빛나 기자
  • 승인 2018.11.17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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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최빛나 기자] 2018 청도 한·중·일 산업박람회 이틀 째인 17일 중국 청도 전시회관에는 제품 및 박람회를 보러온 바이어들과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관람객 약 10만여명이 몰렸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국 기업들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제품들을 마련했고 한국 화장품 및 먹거리를 체험하고 사기 위한 관람객들은 많은 정보를 보고자 아침 일찍 부터 발걸음을 재촉했다.

눈길을 끈 것은 한국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기업 부스였다. 이에 <소비자경제>는 한국 기업 4곳을 만나 인터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각 기업 실무자들과의 일문일답이다.

◇ FG뷰티(에프지뷰티) 유병성 대표 "현장, 한국 화장품 우수성 알리기 위해 기업들 서로 응원"

- 이번 전시회 반응 어떤가?

대체로 반응이 좋은 편이다. 중국인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선호는 나날이 올라가고 있다. 화장품에 대한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트랜드도 바뀌고 있어서 그 부분에 중점을 뒀다.

FG 뷰티 제품들은 천년초를 베이스로 만든 천연 제품으로 위생과 건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중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충분했다. 이틀밖에 안됐지만 이미 많은 제품이 팔렸다. 제품을 사러온 중국 소비자들이 FG 뷰티 제품으로 인해 주위 여러 한국 화장품들을 구경하고 구입하기 시작했다.

이에 부스 주위에 있는 한국 화장품들도 제품을 팔기 시작해 기업들은 우리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화장품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더 올려 보자고 서로의 기업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 반응이 가장 좋았던 제품은?

FG뷰티의 기초라인 스킨, 수딩젤, 크림2, 에센스 중에서 가장큰 인기를 얻은건 수딩젤이다. 그다음은 세안라인인 클렌징 밤을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많았다. 미세먼지와 스모그가 심한 중국의 경우에는 자극적이지 않는 세안제들이 유투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게 맞물린것같다. 또 천년초 99% 베이스로 구성된 제품이다 보니 어느 국가 사람들이 발라도 자극적이지 않아 트러블을 발생시키지 않기 때문에 많이 찾는것같다. 또 수분력까지 보장하기 때문에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바이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신제품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 이에 신제품은 천천히 준비하고 있고 프리미엄급 기초 라인을 내 후년 쯤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 진출 관련해서는 현재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 하고 있고 투자자와의 계약도 진행 중이다. 우리는 전제품 위생허가가 끝나 바로 진출 가능하다.

- 앞으로 목표는?

앞으로 제품을 더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으로도 진출 계획에 힘쓰고 있다. 한국 화장품이 좋다는 걸 전 세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앞장서서 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꾸밈없이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

한편, 이번 2018 중국 청도 수입상품박람회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에 걸쳐 중국 청도에서 개최되며 청도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일본 무역진흥 기구대표처와 한국중소업체진흥공단청도대표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의 음식, 화장품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를 소개한다. 중국 박람회 중 한국관 단일규모로는 최다규모로 진행되고 있어, 중국 현지의 관심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관심과 문의 또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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