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
(사진=NH농협)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가 '농협장학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는 지난 12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홍성고등학교 재학생 4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남영업본부는 관내 시군지부 및 지점을 통해 매년 성적이 우수한 차상위 계층 중·고·대학생을 공정하게 선발해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억4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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