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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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수천 명의 중미 온두라스 이민자들이 14일(현지시간) 캐러밴을 형성해 산타로사데코판에서 미국 국경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캐러밴은 가난과 범죄조직 폭력 등을 피해 고향을 등지고 미국을 찾아 나선 중미 이민자 행렬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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