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병원, 17년간 비수술요법 치료...상생 나눔도 앞장
고도일병원, 17년간 비수술요법 치료...상생 나눔도 앞장
  • 임선영 기자
  • 승인 2018.10.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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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3만건 이상 경막외신경성형술 집도
(사진=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
(사진=고도일병원 허리튼튼봉사단)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고도일병원은 17년간 척추질환의 95% 이상을 비수술요법으로 치료해 온 척추·관절·통증 특화 병원이다. 

특히 비수술요법 치료는 국내에서 가장 손꼽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요추간판수핵탈출증, 척추관협착증, 급성·만성요통 환자들이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되고 있다.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부담감이 덜하고, 실시간 영상장치 ‘씨암’으로 병변(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생체의 변화)을 관찰해 정확도가 높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밖에 증상별로 인대강화주사·신경유착방지주사·말초신경주사·경막외내시경·고주파수핵감압술·풍선확장술·신경근육치료 등 맞춤치료를 실시한다. 

고도일병원은 척추·관절 질환과 만성통증,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경막외내시경 등의 시술법과 인대강화주사요법, 도수·운동치료 등이 있다. 

대부분의 시술은 20분 전후로 짧게 끝마칠 수 있고 국소마취 하에 시행하므로 1~2시간 정도 휴식 후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환자의 치료 부담이 낮다.

현재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 20여개국 환자들이 비수술치료를 받으러 이 병원을 찾고 있고 고도일병원의 치료법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터키 등에서 의료진이 방문하여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척추 비수술치료 명의로 알려진 고도일 원장은 아시아권에서 가장 많은 3만건 이상의 경막외신경성형술을 집도했다. 

신경성형술의 창시자인 가보벨라 라츠 박사는 한국에 내방하면 고도일병원을 방문해 지속적인 의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고도일 병원장의 신경성형술 시술을 지켜본 뒤 그 실력을 극찬한 바 있다.

고도일병원은 환자 치료 외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체 봉사단체인 ‘허리튼튼봉사단’은 지난 9월 15일  잠원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서리풀페스티벌-잠원나루축제'에서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이어 용인노인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고도일병원은 잠원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서리풀페스티벌-잠원나루축제'에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허리튼튼봉사단은 추석을 앞둔 지난 19일 가평군 조종면을 찾아 김장배추 파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봉사단은 약 800포기 분량의 배추모종을 심었으며 무, 갓 등 김장재료도 직접 재배한다. 모든 김장재료는 11월말에 수확하여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며, 반포동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허리튼튼봉사단이 앞서 지난 8월 말복을 맞아 반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잔치를 열고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 날 잔치는 반포동 내 홀몸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진행됐다. 봉사단은 한방 갈비탕, 제철과일, 모둠 전, 모둠 떡 등 복날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음식을 대접했다. 

이와 같이 고도일 병원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이에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 2회 수상, 자랑스러운 대한국인상, 서울시장 표창, 서초구청장 표창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수상  등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사진=고도일병원장)
(사진=고도일병원장)

 

 

고도일 병원장은 지난 6월 10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개최된 대한신경통증학회 제27차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개원의사로는 첫 회장이며 임기는 2년이다. 

고도일 신임 회장은 “통증치료 후 재발관리를 위한 운동요법을 보급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며 “무용협회, Gx협회, 트레이너협회 등과 협력해 신경통증학회 학술지를 전문화하고 국제 학술대회를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도일 회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1998년 테이핑요법 책을 써서 창시자인 일본의 카세 겐조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들었다. 2000년엔 의사로서 특이하게도 호주 카이로프랙틱 전문의 자격증을 땄다. 또 김영삼 전 대통령과 고 김대중 대통령 집권 시절 각 1년씩 청와대 물리치료실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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