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센타이어)
(사진=넥센타이어)

[소비자경제=임선영 기자] 넥센타이어가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후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센타이어가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스폰서로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 원메이크 레이스’를 지난 4월부터 공식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일부터 이틀 동안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 7라운드의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부스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찍은 인증샷을 본인 SNS에 올려 해쉬태그를 하면 GYM 백 또는 러기지 택을 증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결과에 따라 성애제거기, 영국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선수 피규어 등을 제공한다.  

또 부스 방문 인증샷을 넥센타이어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사진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다. 더불어,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마련 되어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나들이 나온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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