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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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 4일 오전 수문을 개방한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에 강물이 흐르고 있다.

환경부는 보 처리 방안의 근거가 될 실증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개방 폭과 모니터링 기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16개 보 가운데 개방하는 보의 수를 기존 10개에서 이번 달에 13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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