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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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신문]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 중인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비프 빌리지 일부 시설이 철거되고 있다. 

부산영화제는 태풍에 대비해 모래방벽을 만들었지만 강풍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무대 인사와 핸드 프린팅, 오픈 토크 장소를 영화의전당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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