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과자부터 두유까지 인기 간식, 음료 상품 한곳에

(사진=쿠팡)
(사진=쿠팡)

 

[소비자경제신문=임선영 기자] 쿠팡이 ‘전통간식&음료 페어’를 진행한다.

쿠팡이 전통 간식과 다양한 음료를 한곳에 모은 ‘전통간식&음료 페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전통 과자부터 젤리, 두유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상품군으로 분류한 ‘카테고리관’, 국내 대표 브랜드의 상품을 준비한 ‘브랜드관’ 등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카테고리관’은 전통과자, 사탕/젤리, 건강즙, 차음료, 주스, 두유 등 8개 상품군으로 분류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브랜드관’에서는 더순수렛츠미, 웅진식품, 자뎅, 정다운식품 등 6개 인기 브랜드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별도로 찾아볼 수 있다.

김일선 쿠팡 푸드 디렉터는 “최근 전통 먹거리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전통간식&음료 페어’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은 이번 기획전으로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가격에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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